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 핵심 포인트
- 엔터주는 지수 신고가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제자리걸음을 보였으나, 10월 이후 신규 컴백, 글로벌 투어 등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제기됨.
- 전문가들은 엔터사의 실적이 하반기에 집중되며, 특히 10월부터 펀더멘털이 숫자로 보일 것이라 평가함.
-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및 베이비몬스터의 활약으로 3분기 실적 기대를 받고 있으며, MD 매출 성과가 두드러짐.
- 하이브는 3분기 부진했으나, 내년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신인 그룹들 데뷔로 실적 성장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
- JYP Ent.는 스트레이 키즈의 북미·유럽 투어와 트와이스의 앨범 발매로 3분기 실적 기여도가 높으며, MD 판매 증가가 기대됨.
-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시장 개방 시 최대 수혜자로 부각되고 있으며, 다양한 팝업 이벤트로 인한 MD 매출 증대가 긍정적 요소로 작용함.
- 결론적으로 엔터주 투자 시 실적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며, 주요 아티스트의 컴백 일정 등을 고려해야 함.
● "엔터주, 10월 이후 좋다"...와이지엔터 최선호주
지수 신고가에도 불구하고 엔터주가 오랜 기간 제자리걸음을 보인 이유는 계절성과 실적 발표 주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10월 이후부터는 상황이 달라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엔터사의 실적이 하반기에 집중된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10월부터는 펀더멘털이 숫자로 확인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투어와 베이비몬스터의 빠른 성장을 통해 3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베이비몬스터는 이미 150억 원 규모의 MD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10월에는 신곡 컴백과 함께 미국 아레나급 투어도 계획돼 있어 실적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 역시 3분기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내년 방탄소년단(BTS)의 컴백과 여러 신인 그룹의 데뷔로 인해 실적 성장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YG를, 중장기적으로는 하이브를 추천하고 있다.
JYP Ent.는 스트레이 키즈의 북미·유럽 투어와 트와이스의 앨범 발매 덕분에 3분기 실적 기여도가 높다. 이들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이 MD 판매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유럽 공연 매출 초과분에 대해 정산을 받을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시장 개방 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팝업 이벤트를 통한 MD 매출 증대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결론적으로 엔터주 투자 시에는 실적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주요 아티스트의 컴백 일정을 고려해 투자 시점을 결정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