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 8.55
  • 0.21%
코스닥

935.00

  • 3.65
  • 0.39%
1/7

연휴 뒤 첫 출근길 '잔뜩 흐림'...곳곳에 빗방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연휴 뒤 첫 출근길 '잔뜩 흐림'...곳곳에 빗방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긴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3∼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성질이 다른 두 공기가 충돌해 형성된 정체전선과 저기압 등의 영향이다. 

    14일 오후들어 비는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 영동과 일부 남부 지방, 제주도에서는 밤까지도 비가 이어지겠다.


    13∼14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20∼70㎜, 서울·인천·경기 북부 10∼50㎜, 강원 영동 50∼100㎜, 강원 영서 20∼70㎜, 대전·세종·충청 20∼70㎜, 전북 20∼70㎜, 광주·전남 10∼50㎜, 대구·경북 및 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5∼40㎜ 등이다.

    13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15∼27도가 되겠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올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 기준 서해 0.5∼1.5m, 남해 0.5∼2.5m, 동해 1.0∼3.5m 등이 되겠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