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테슬라 4.4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테슬라 4.45%↓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 오라클의 영업 마진이 예상에 못 미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하방압력이 강하게 일었지만 시장 전반적으로는 잇단 대규모 투자 계약에 따른 AI(인공지능) 수요 급증에 대한 기대감이 완화되면서 일부 차익실현에 나서는 등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현지시간 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대비 91.99포인트(0.20%) 내린 46,602.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5.69포인트(0.38%) 하락한 6,714.59, 나스닥종합지수는 153.30포인트(0.67%) 밀린 22,788.3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AI와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



    금융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마진에 대해 월가 추정치보다 훨씬 낮다고 이날 보도하면서 오라클의 주가가 하락했는데, 오라클의 주가는 장 중 7% 넘게 하락하다 2%대로 하락폭을 좁힌 채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AI와 반도체 위주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 넘게 급락했다.


    TSMC와 ASML,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3% 안팎으로 하락했으며,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5% 넘게 밀렸다. 알파벳도 2% 가까이 떨어졌다. 엔비디아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AMD는 오픈AI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으로 낙관론이 지속되면서 이날 3% 넘게 상승했다.


    테슬라는 4.45% 하락 마감하며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토해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은 전날 84.8%에서 81.3%로 다소 낮아졌다.



    (사진=연합뉴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