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06.48

  • 337.65
  • 5.41%
코스닥

1,167.01

  • 25.77
  • 2.16%
1/2

"무릎 꿇으라고" 탈퇴 멤버 폭로…브아솔 측 반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릎 꿇으라고" 탈퇴 멤버 폭로…브아솔 측 반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브라운아이드소울 출신 가수 성훈이 팀 탈퇴 과정에 대해 2년 만에 입을 열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반박에 나섰다.

    성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 탈퇴는) 내 선택이 아니었다"며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2022년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 녹음을 기다리는 동안 멤버 나얼의 목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던 중 나얼의 솔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며 "20년 동안 참아온 설움과 화가 폭발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후 성훈은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활동도 소속사의 압박으로 중단해야 했다며, "(사장님이) 더 하고 싶으면 나얼 형에게 무릎을 꿇고 빌라고까지 했다. 그래도 형들이 절 용서해 줄지 모르겠다는 말이 아직도 절 아프게 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국 소속사 대표가 직접 집을 찾아와 탈퇴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라고 강요했다고 밝힌 성훈은 "고심 끝에 '서로 깨끗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폭로에 롱플레이뮤직은 성훈이 팀 멤버와 가족들에게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내고 부적절한 언행을 지속했다고 반박했다. 팀 활동 공백기에 성훈의 솔로 활동을 지원했음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2023년 3월 팀 탈퇴를 결정했다는 설명했다.



    롱플레이뮤직은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로서 성훈의 안정을 진심으로 바라지만 허위 사실 유포로 회사와 아티스트들의 명예가 훼손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