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취임 한 달도 안됐는데…총리 사임 '혼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취임 한 달도 안됐는데…총리 사임 '혼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가 취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사임했다.

    6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르코르뉘 총리가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를 수리했다.

    ADVERTISEMENT


    르코르뉘 총리는 지난달 9일 임명됐다. 지난 5일 밤새 내각 구성을 발표한 지는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았다.

    이번 사임은 정책 방향과 내각 인선에 대한 여야 및 당내 강한 비판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새 내각 18명 중 3분의 2가 이전 바이루 내각 출신 인사였고, 상당수 장관들이 마크롱 정부에서 요직을 맡았던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변화 없는 내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ADVERTISEMENT


    프랑스는 재정 악화 우려와 정치적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르코르뉘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 임기 2년간 임명된 다섯 번째 총리였다. 이번 사임으로 마크롱 정부는 다시 정치적 위기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