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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업종, 원가 부담·관세 타격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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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업종, 원가 부담·관세 타격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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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재료와 인건비 상승, 관세 부담 등 악재가 도사리는 상황 속 K-푸드가 3분기에는 견조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진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한국경제TV에서 "국내 주요 식품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은 원재료 가격 부담과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등이 겹치며 영업이익이 충분히 나오지 못했다"며 "예상보다 아쉬운 실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외 시장 속 대미 수출은 관세 영향으로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지 생산시설이 없는 기업들은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풀무원은 현지 공장이 있지만 일정 규모의 수출을 병행해 일부 영향이 불가피하고, 농심은 현지 생산 비중이 높지만 원료 수입 과정에서 관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 연구원은 "음식료품은 결제 단가가 낮고 수요가 비탄력적인 만큼 관세 부담이 소비자가로 전이되더라도 치명적 수요 급감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로 지난 4월 삼양식품 리포트에서 관세율 25%가 연내 유지되는 부정적 시나리오를 대입해도 연간 영업이익 영향은 3.8% 수준에 불과했다"고 강조했다.


    ● 핵심 포인트
    - 음식료 업종 중 K-푸드의 2분기 실적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인해 부진했음.
    - 관세 영향으로 현지 생산시설이 없는 기업의 대미 수출은 타격이 불가피하나, 결제 단가가 낮고 수요가 비탄력적이어서 수요 급감으로 인한 치명적 타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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