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결국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됐는데요.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보란 듯이 상승했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트럼프발 ‘비정상의 정상화’ 이어져
- E.J 안토니, 비전문가와 정치적 발언으로 철회
- 쿡 이사 승리, 대법원 내년 1월까지 판단 연기
- 예산안 불발도 트럼프가 의도한 것이 아닌가?
- 포모(FOMO)족의 반란, 포포(FOPO)족을 압도
- 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이니셜
- 신조어 FOPO는 ‘Fear Of Peak Out’의 이니셜
- FOMO와 FOPO 간 진검승부, 韓·美 증시 좌우
Q. 이제 추석을 맞게 되는데요. 추석이 끝난 이후에 한미 증시 앞날을 좌우할 수 있는 변수가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 예산안 불발 셧다운, 1차 시한은 10월 14일
-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종결 서두르지 않아
- 오히려 공공부문과 공무원 대대적인 개혁 추진
- 관세, 대법원 판결 10월 14일 넘기면 효력정지
- 대법원 반란, 지금으로서는 10월 14일 넘길 듯
- 제동 걸린 트럼프, 긴급히 5개 플랜 B 준비 중
- 韓 등 관세 부과국, 대법원 판결 지연에도 부담
Q. 이달 28일부터 양일 동안 FOMC 회의가 예정돼 있지 않습니까? 거품 우려가 있는 미 증시 입장에서는 금리인하가 계속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 파월 발언, 그런스펀의 비이성적 과열에 비유
- PER·CAPE·PBV·버핏 지수 모두 거품 신호
- FOPO족, 남이 팔기만 시작하면 언제든지 매도
- FOMO족, 고밸류에이션이 뉴노멀 시대로 인식
- 종전 고평가 판단지수, 미래의 상황 미반영
- 뉴노멀 고평가 판단지수, PSR·PPR·PDR로
- 뉴노멀 고밸류에이션, 금리인하 soft cut이 중요
- 10월 FOMC 회의, 점도표상으로는 0.25%p 인하
Q. 이달에 예정돼 있었던 중국의 4중 전회 일정도 확정됐지 않았습니까? 관심은 시진핑의 장기 집권 여부이지 않습니까?
- 이달 20일부터 3일 간 4중 전회 개최일정 확정
- 시진핑, 수세에 몰렸던 美와의 패권 경쟁 만회
- 대내적으로 실각설 완전히 잠재우는 계기 삼아
- 시진핑, 4중 전회 통해 4연임 문제 확정할 듯
- 후계자 지정 없이 시 주석 장기 집권 체제 확정
- 4연임 확정하되 후계자 지정 통한 평화로운 교체
- 결과 따라 반시진핑 세력 대상 숙청 작업 따를 듯
- 당 중앙군사위 제1 부주석인 장유샤, 어떻게 되나?
Q. 4중 전회에서 시진핑 주석이 4연임이 확정되면 대대적인 경기와 증시부양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7월 후 트럼프 관세 영향 본격, 실물 경기 급냉
- 소비·설비투자·고정자산·대미 수출 모두 급감
- 생산자물가, 마이너스 국면으로 떨어진 지 오래
- 디플레 우려 속에 주가 상승, 2015년 사태 재현?
- 中, 전통적인 대책으로 경기와 증시 부양 한계
- 제3의 대책으로 증시 부양, 자산효과로 경기회복
- 부동산·국채 등 주식 이외 투자 대한 과세 강화
- 해외투자 적극 억제와 기 투자분 환수시키는 계획
Q. 지난달 이시다 총리가 자진 사퇴한 것을 계기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 않았습니까?
- 선거 패배와 실정으로 이시바, 지난달 초 사임
- 미뤄졌던 자민당 총재 선거, 10월 4일에 치러
- 집권여당, 자민당 총재가 차기 총리로 지명돼
- 하야시 부상,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간 3강 구도
- 1차 투표로 차기 총리 확정되기는 힘들 듯
- 2차 투표, 고이즈미 대 하야시 or 다카이치
- 차기 총리로 고이즈미, 美와 관계 재설정하나?
Q. 증시 관점에서는 차기 총리가 고이즈미가 될 경우 엔 캐리 자금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가장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엔 캐리 여건상, 엔 캐리 ‘청산’보다 더 할 때
- 2024년 8.1일 10년 금리, 美 3.7% vs 日 1.0%
- 2025년 10.1일 10년 금리, 美 4.1% vs 日 1.6%
- 엔·달러 환율, 같은 기간 중 141엔에서 147엔대
- 韓銀, 엔 캐리 자금 502조엔(4768조 원)으로 추정
- 이중 실제 청산 가능 엔 캐리 자금, 6.5%에 불과
- 日 금리 상승, 전통적인 부자들 다시 저축을 선호
- 엔 캐리 자금 청산보다 데킬라 위기 우려 확산
Q. 우리 입장에서는 이번 추석이 끝나면 곧바로 APEC 정상회담 체제로 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이 미중 혹은 미국과 북한 간 회담 가능성이지 않습니까?
- 美, 韓과 협상력 증대 위해 안보와 적극 연계
- 트럼프, 이제부터 북한 문제 본격적으로 다룰 듯
- 김정은, 한반도 주변정세 민감한 시기 강경 발언
- 美·中, 美·러, 中·러 간 미묘한 관계 변화
- 전승절 계기, 사회주의 국가 간 동맹관계 재구축
- 김정은, 강경자세 일관했던 트럼프에 유화 제스처
- 이 대통령 패싱? 트럼프, 김정은과 곧바로 회담?
- 이달 31일부터 양일간 경주 APEC 회담, 변곡점?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