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900억 부당이득 혐의' 하이브 방시혁 출국금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900억 부당이득 혐의' 하이브 방시혁 출국금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출국 금지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방 의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방 의장은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주식 상장을 위한 IPO(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하이브 임원들이 출자·설립한 사모펀드 측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IPO 절차가 진행되자 사모펀드 측은 보유 주식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사전 계약에 따라 약 1천900억원의 이득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말 관련 첩보를 입수한 이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6월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7월에는 하이브 본사를 압수수색해 상장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달에는 방 의장을 두 차례 불러 조사했다.



    한편 방 의장 측은 회사 상장 당시 관련 법률과 규정을 준수했다며 법적으로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