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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공급 과잉 우려 지속, 금 선물은 미 정부 셧다운 우려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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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 공급 과잉 우려 지속되며 WTI 1.39% 하락한 62달러 중반, 브렌트유 1.31% 하락한 66달러 초반
- 금 선물, 미 정부 셧다운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에 0.84% 상승한 3887달러 선
- 백금, 중국 정책 모멘텀 약화되며 2%대 하락
- 농무부 보고서, 전체 밀 생산량 시장 예상치 및 이전 보고치 상회하며 밀 선물 2%대 하락
- 코코아 선물, 가나의 공급 증가로 4% 하락하며 11개월 내 최저치


● 국제유가 공급 과잉 우려 지속, 금 선물은 미 정부 셧다운 우려에 상승
국제유가가 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39% 밀린 62달러 중반, 북해산 브렌트유는 1.31% 하락해 66달러 초반에 거래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추가 증산 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쿠르드 지역 원유 수출 재개로 가격 하락 압력이 커졌다. 한편 금 선물은 미 정부 셧다운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에 0.84% 올라 3887달러 선에 거래됐다. 백금은 중국 정책 모멘텀이 약화되며 2%대 하락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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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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