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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3.42%↑…14년래 최고-[원자재&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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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3.42%↑…14년래 최고-[원자재&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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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원자재 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전일장 눈에 띄었던 원자재 이슈들 보면, 은은 전일장 3%대 올라 14년만에 최고치를 보였고요. 금 선물은 PCE 물가지수가 예상과 부합하게 나오며 연준이 금리인하를 이어갈 거란 전망에 1% 올랐습니다. 유가는 러시아산 원유 수출을 둘러싼 여러 압박들 그리고 쿠르드 원유 수출 재개에 마찬가지로 1%대 상승했습니다.

    (금속선물)
    오늘은 금속 선물 중에서도 은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은은 전일장 3.42% 급등하며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요. 46.6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FX 엠파이어는 “은의 상승세는 단순한 깜짝 ‘급등’이 아니라 여름부터 꾸준히 매수세가 쌓인 결과”라고 해석했는데요. 즉, 건강한 상승으로 내다봤습니다.
    은이 상승한 이유는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안전자산 수요를 따라가기 때문에 금값이 상승함에 따라 은도 함께 오른 것. 두 번째는 산업 수요 증가입니다. 중국이 ‘탄소배출 감축’을 선언하면서 태양광 산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죠. 은은 태양광 패널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중국의 기조가 은 가격을 지지했고요. 마지막으로 그라스버그 광산 생산 중단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입니다. 그라스버그는 세계 최대 금과 구리 광산 중 하나인데요. 여기에서는 은도 일정 부분 나오기 때문에 은 공급에도 일정 부분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백금)
    그리고 백금은 이날 3.4% 올라 1,582달러에 거래됐는데요. 역시 12년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CNBC는 “은과 백금이 금 가격 상승에 힘입어 모멘텀을 얻고 있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재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풀이했습니다.

    (금)
    금 선물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과 일치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1% 오른 3,809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8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예상과 일치했습니다.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 개인소득은 0.4% 늘어나 소비 기반이 견조함을 시사했는데요. 다만, 독립 금속 트레이더 타이 왕은 “이 데이터는 연준이 10월 회의에서 신중한 금리인하를 이어가는 것을 막진 못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제유가)
    한편, 전일장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드론으로 공격해 러시아 연료 수출이 줄어들면서 상승했습니다. WTI가 1.14% 올라 65달러 후반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1% 상승한 70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어게인 캐피탈의 존 킬더프는 “시장은 계속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포우 오일은 드론 공격 외에도 미 정부의 조치가 유가에 힘을 보탰다고 봤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맹국들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줄이라고 계속 압박하고 있고 인도와 터키가 러시아 수입을 일부 줄일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ANZ 분석가는 “나토가 회원국 영공을 추가로 침범할 경우 대응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전쟁 긴장이 고조됐고 이는 러시아 석유 산업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을 높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시장은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에서의 원유 수출 재개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원유는 송유관을 통해 터키 제이한 항구로 운송될 예정입니다. 리포우는 “시장은 쿠르드 생산이 공급에 얼마나 보탬이 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도 살펴봤습니다.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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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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