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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테슬라 시총 2026년 최대 3조 달러 전망-[美증시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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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테슬라 시총 2026년 최대 3조 달러 전망-[美증시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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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원문입니다.

    메가캡 특징주 살펴보겠습니다.


    엔비디아 (NVDA)
    엔비디아가 AI 시장 경쟁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엔비디아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40달러로 올렸는데요.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몇 년간 AI 관련 협력과 투자들이 엔비디아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기업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히게 될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 제품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어서, 이 기술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칩을 가진 엔비디아가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MSFT)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AI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82달러에서 625달러로 상향했고 최우선 추천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기업들의 IT 투자 확대가 큰 힘이 되고 있는데요.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CIO 절반 가까이가 앞으로 3년간 예산을 가장 많이 늘릴 플랫폼으로 애저를 꼽았습니다. 실제로 애저는 전년 대비 39% 성장하며 클라우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고, 아마존보다 더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거론됐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논란도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업무 담당 사장인 리사 모나코의 해임을 요구한 건데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정부가 이미 그녀의 기밀 정보 접근 권한과 공공기관 출입을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AAPL)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시리 새 버전을 준비하면서, 내부적으로는 ChatGPT와 비슷한 앱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리타스’라는 이름의 이 앱은 외부에 공개되지는 않고, 애플 안에서만 새 시리 기능을 시험하고 평가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개인 데이터를 검색하는 기능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다른 소식도 있습니다. 에버코어는 아이폰 17 판매가 순조롭게 출발했다며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을 언급했는데요. 약 4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예상보다 강한 교체 수요가 확인됐고, 특히 고급 모델이 판매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은 ‘아웃퍼폼’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60달러에서 290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메타 (META)
    영국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쓰는 이용자들이 앞으로는 광고 없는 서비스를 유료로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두 서비스를 운영하는 메타가 새로운 구독 옵션을 내놓은 건데요. 메타는 “몇 주 안에 영국 이용자들에게 광고를 보지 않는 구독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요금은 모바일에서 월 3.99파운드, 웹에서는 월 2.99파운드로 책정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메타가 개인 맞춤형 광고를 둘러싼 영국 내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한 뒤 나온 건데요. 영국 정보감독청은 구독 모델 도입을 환영하면서, 메타가 협상 과정에서 영국 이용자들의 요금을 더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테슬라 (TSLA)
    테슬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웨드부시가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으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600달러로 올렸는데요. 테슬라가 AI 분야에서 빠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테슬라 강세론자로 유명한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AI 혁신이 앞으로 테슬라의 미래를 결정지을 ‘게임 체인저’가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이 이런 변화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웨드부시는 강세 시나리오에서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2026년 초에는 2조 달러, 같은 해 말에는 최대 3조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다른 증권사인 도이치뱅크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목표주가를 345달러에서 435달러로 높이면서, 인공지능 기반 사업 확장이 테슬라의 입지를 더욱 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시드 (LCID)
    루시드가 우버 전용 로보택시 차량 첫 모델을 누로에 인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상황은 여전히 녹록지 않은데요. 우버로부터 3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지만, 내년에는 추가 자금 조달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루시드 그룹의 마크 윈터호프 임시 CEO가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확보한 자금으로는 2026년 하반기까지만 회사를 운영할 수 있다”며,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 전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는데요. 여기에 미국 정부가 최근 7,500달러 전기차 세액공제를 없애면서, 루시드의 수익성에는 부담이 더 커진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특징주 시황이었습니다.

    오은비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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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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