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은 선물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3.42% 상승한 46.65달러에 거래됐다. FX엠파이어는 이번 상승세가 단순한 깜짝 급등이 아닌 여름부터 꾸준히 매수세가 쌓인 결과라고 해석했다.
- 은이 상승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안전 자산 수요를 따라가기 때문에 금값이 상승함에 따라 은도 함께 오른 것이다. 두 번째는 산업 수요 증가다. 중국이 탄소 배출 감축을 선언하면서 태양광 산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 은은 태양광 패널에 꼭 필요한 금속이기 때문에 이러한 중국의 기조가 은 가격을 지지했다. 마지막으로는 그라스버그 광산 생산 중단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다. 그라스버그는 세계 최대 금과 구리 광산 중 하나로 여기에서는 은도 일정 부분 생산되기 때문에 은 공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백금 역시 12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CNBC는 은과 백금이 금 가격 상승에 힘입어 모멘텀을 얻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재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풀이했다.
- 금 선물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과 일치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1% 오른 3809달러 선에 거래됐다. 8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예상과 부합했다. 다만 독립 금속 트레이더 타이 황은 이 데이터는 연준이 10월 회의에서 신중한 금리 인하를 이어가는 것을 막지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
- 전일 장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드론으로 공격하면서 러시아 연료 수출이 줄어들면서 상승했다. WTI가 1.14% 올라 65달러 후반대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는 1% 상승한 70달러 선에 거래됐다. 어게인 캐피탈의 존 킬더프는 시장은 계속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상황에 집중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ANZ 분석가는 NATO가 회원국 영공을 추가로 침범할 경우 대응하겠다고 경고하면서 전쟁 긴장이 고조됐고 이는 러시아 석유 산업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또한 시장은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에서의 원유 수출 재개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14년 만에 최고치 찍은 은 선물..상승세 탄 이유는
은 선물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은 선물은 전일 대비 3.42% 상승한 46.65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1% 오른 3809달러였다.이날 은의 상승세는 단순한 깜짝 급등이 아니라는 해석이 나온다. FX엠파이어는 여름부터 꾸준히 매수세가 쌓인 결과라고 봤다.은은 크게 세 가지 이유로 상승했다. 우선 안전자산 수요를 따라가기 때문에 금값이 상승함에 따라 은도 함께 올랐고, 중국의 태양광 산업 확대로 인한 산업 수요 증가, 그라스버그 광산 생산 중단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 등이 작용했다.백금 역시 12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는데 CNBC는 은과 백금이 금 가격 상승에 힘입어 모멘텀을 얻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재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풀이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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