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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5% "소비쿠폰 도움"…59% "정책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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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5% "소비쿠폰 도움"…59% "정책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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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약 6명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산자위 간사, 전남 목포시)의원은 '소비쿠폰 기대효과 및 개선사항'을 주제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천1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5.3%가 소비쿠폰이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59.2%는 정책 지속에 찬성했다.


    소비쿠폰 사용처를 묻는 질문에는 음식점이 68%로 가장 많았고, 편의점 38%, 슈퍼마켓 32.6%, 약국 23%, 커피숍 21.1%, 병원 19.6% 등의 순이었다.

    2차 소비쿠폰을 사용하고 싶은 곳은 음식점 52.4%, 슈퍼마켓 34%, 농수산물점 26%, 병원 25.6%, 정육점 19.7%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지난 5∼1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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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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