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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장중 상승 반전...지정학적 리스크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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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국제 유가, 장중 상승 반전...러시아-유럽 간 군사적 긴장 고조
- 미 상무부, 2분기 GDP 확정치 3.8%...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 쿠르드 원유 수출 재개 전망...공급 과잉 우려↑
- 러, 우크라 드론 공격에 연말까지 디젤 수출 일부 금지·휘발유 수출 금지 조치 연장
- 금, 달러 강세에도 안전자산 선호 수요로 0.3%대 상승
- 시진핑 中 국가주석, UN 회의서 2035년까지 탄소 배출 7~10% 감축 목표 제시
- 금속 선물, 시 주석 발언에 은·백금·팔라듐 등 산업용 수요 높은 금속 중심 강한 상승세


● 국제유가 장중 상승 반전...지정학적 리스크 영향
2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장중 상승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0.33달러) 오른 65.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5시30분 현재 배럴당 0.52%(0.36달러) 상승한 69.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유가는 장 초반까지는 강한 미 경제지표에 따른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과 쿠르드 원유 수출 재개 전망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장중 상승 전환한 것은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이었다.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로 3.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발표한 잠정치이자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3.3%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경제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50베이시스포인트(bp)의 금리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한층 낮아졌다”고 평가했다.이런 가운데 이라크 북부 쿠르드자치지역의 원유 수출이 조만간 재개될 것이라는 소식도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와 쿠르드자치정부는 최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회의에서 쿠르드 지역의 원유 수출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필립 노박 아르케라 캐피털 수석 시장 전략가는 “쿠르드 원유 공급이 돌아오게 되면 글로벌 원유 시장에서의 공급 과잉 우려가 다시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하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은 유가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의 경고 없이는 어떤 나라도 우리 국경을 넘어와서는 안 된다”며 “이는 단순한 원칙이며, 누구도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전날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벨고로드주의 유류 저장고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올해 말까지 우크라이나와의 접경 지역인 남우크라이나에 대한 디젤 연료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기존에 시행 중이던 휘발유 수출 금지 조치도 내년 초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서방과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실제로 지난 22일 러시아 에너지부에 따르면 러시아의 9월 원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1067만 배럴로 전월 대비 40만 배럴 감소했다. 한편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은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3%(5.80달러) 상승한 187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스위스쿼트은행의 이펙 오즈카르데스카야 선임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미국의 재정 안정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무역전쟁과 다른 지정학적 긴장을 고려할 때 금값이 오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금값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tb00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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