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양 시장 중 코스닥은 1% 넘게 하락 마감 예상, 코스피는 소폭 하락 마감이 예상됨
-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러브콜 속에 상승 전환하며 8만 5900원선에서 움직임
- 상승 요인으로는 낸드 업황 회복, HBM3E 엔비디아 공급 이슈 등이 있음
- 일각에서는 고점에서의 매도를 추천하나 추세 전환 확인 후 매도하거나 5일선 이탈 후 뉴스 플로에 대한 변화를 체크하며 대응할 것을 제안
● 오후장 특징주 ..삼성전자 · 글로벌텍스프리 · 바이오주
오후장에 접어든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닥의 1% 넘는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코스피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으며 8만 59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낸드 업황 회복과 HBM3E 엔비디아 공급 이슈 등을 상승 요인으로 지목했다.
또한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한편 글로벌텍스프리는 국경절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몰리면서 선전하고 있으며 타 중국 관련 여행주, 카지노 관련주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정책적 리스크가 존재한다며 이는 연말 이후에 고려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주는 최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금리와 환율 등 매크로 환경이 안정되면 다시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는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한 시기로 비중 축소를 고려해 볼 만하다고 전문가는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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