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일대가 새로운 미식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본 가정식전문점 '우에노'가 용리단길과 삼각지역 인근에서 주목 받고 있다.
우에노는 돈토로동, 카츠동, 믹스, 돈카츠 카레 등 일본 가정식 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특히 더 주목받는 이유는 인기에도 불구하고 식재료의 품질에서 절대 타협하지 않는 철학 때문이다.
우에노는 최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최근 전 메뉴 한정판매를 도입했다. 이는 가장 신선한 재료로만 요리를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하루 판매량을 제한해서라도 품질을 지키겠다는 의지을 보여준다.
우에노 관계자는 "일본 관광 붐과 함께 국내에서도 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대부분 달고 짠 맛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며 "자극적인 퓨전 일식보다는 일본 가정에서 가족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드는 그 본래의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에노의 메뉴들은 화려한 플레이팅보다는 엄선된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 돈토로동의 경우 신선한 항정살을 우에노만의 노하우를 곁들여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으며, 카츠동은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돼지고기의 조화를 이룬다.
용리단길과 삼각지 일대의 새로운 맛집으로 자리잡은 우에노는 진정한 일본 가정식의 맛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