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증시가 24일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알리바바 그룹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에디 우 알리바바 최고경영자(CEO)가 기존에 발표했던 3,800억 위안 규모의 투자 계획에 더해 추가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발표한 데다, 캐시 우드가 4년 만에 알리바바 그룹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런 소식에 알리바바 주가는 지난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콩 증시 내 반도체와 빅테크 종목들도 동반 상승했다.
한편, 슈퍼 태풍 라가사가 홍콩을 강타하면서 일부 기업은 기업공개(IPO)를 연기하기도 했다.
●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 혼조세, 중화권은 상승세
- 홍콩거래소, 알리바바 CEO의 투자 계획 확대 소식에 주가 상승, 2021년 이후 최고치 기록
- 캐시우드가 4년 만에 알리바바그룹 지분 매입, 매수 규모는 한화로 227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