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 2025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조정 주당 순이익 3달러 넘어 월가 예상 상회
- 회사 측,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D램 가격 인상률 20~3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 도이치뱅크, 가격 상승세 내년까지 지속돼 2026년 한 해 동안 마이크론의 메모리칩 평균 판매 단가와 이익 모두 크게 증가할 것이라 전망
- 뱅크오브아메리카, 주류 D램 제품 가격 동시에 역사적 고점 갱신했다면서 업황이 구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강세론 주장
- 엔비디아, 오픈AI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월가의 시선 크게 엇갈려...일부는 벤더 파이낸싱이라며 비판
● 마이크론 호실적에 반도체주 랠리...엔비디아는 반락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현지시간 23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023회계연도 4분기(6~8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76억 9000만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2.16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1.95달러)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실적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2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전날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개발사인 오픈에이아이(OpenAI)와의 제휴 소식에 급등했던 엔비디아의 주가는 하루 만에 3%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월가에서 이번 제휴를 놓고 '벤더 파이낸싱'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탓입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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