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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비둘기파 합류에 달러 약세…환율 1387원대 박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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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비둘기파 합류에 달러 약세…환율 1387원대 박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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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원 내린 1391.2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 시장에서 달러는 4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했으며, 달러 인덱스는 0.35% 하락한 97.3을 기록했다.


    어제 총 5명의 연준 위원 중 지역 연은 총재 4명은 대체로 매파적이었으며, 스티븐 미란 이사는 비둘기파 성향을 드러냈다. 미국 국채금리는 지역 연은 총재들의 매파적인 발언을 소화하며 대체로 상승했으나, 외환시장은 스티븐 미란 이사 발언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 및 분기 말 수출 물량 증가 기대감으로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한미 관세 협상 교착 상태 및 대규모 대미 투자 자금 조달 우려로 하단 지지력 또한 강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민혁 KB국민은행 연구위원은 "금일 환율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며 하단은 1387원, 상단은 1395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23일 오전 9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원 내린 1391.2원에 개장함
    - 간밤 뉴욕 시장에서 달러는 4거래일 만에 약세로 전환했으며, 달러인덱스는 0.35% 하락한 97.3을 기록함
    - 어제 총 5명의 연준 위원 중 지역 연은 총재 4명은 대체로 매파적이었으며, 스티븐 미란 이사는 비둘기파적이었음
    - 따라서 금일 환율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며, 하단은 1387원, 상단은 1395원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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