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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금리인하 사이클 재개 기대감-[글로벌시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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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금리인하 사이클 재개 기대감-[글로벌시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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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
    (3대 지수) 전 일장 미국 증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기대를 모았던 FOMC 주간을 마무리하고 마침내 금리인하 사이클이 재개되면서 미국 증시는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는데요. 여기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다음 달 우리나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을 가지기로 했죠.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경계감도 덜어 내면서 이날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기록했습니다. 러셀 2천 지수의 경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긴 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0.77% 하락 마감했는데요.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은 또 옵션 만기일을 맞아 2008년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거래량이 세 번째로 가장 활발한 하루였습니다. 전 일장 다우 지수는 0.37% 상승했고요. 나스닥 지수는 0.72% 상승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49% 상승 마감했습니다.

    (섹터) 섹터별 움직임도 보시면요. 이날은 기술주가 1% 넘게 상승하면서 가장 큰 상승폭을 그려낸 모습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 별 이슈도 그렇고 금리인하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인데요. 뒤를 이어서 유틸리티주, 커뮤니케이션주, 임의소비재주도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갔고요. 반면에 국제유가가 1% 넘게 내리면서 에너지주 역시 1% 넘게 동반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이어서 이날 시총 상위 종목들의 흐름은 어땠을까요. 먼저 지난 금요일부터 애플의 아이폰 17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죠. 가격 인상으로 매출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3% 상승했고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1%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와 아마존은 강보합권에, 반대로 메타와 브로드컴은 소폭 하락했고요. 테슬라는 2%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채) 한편 이날 미국의 국채금리는 다시 한번 오르막길을 걸었습니다. 올해 금리가 추가로 두 번 더 내릴 거란 예측에도 불구하고 성명문과 파월 의장의 발언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인데요. 웰스파고에서는 연준에서 GDP와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게 그 이유라 보고 있고요. 일각에서는 영국과 프랑스의 재정 우려에 따라 유럽 주요국들의 국채금리가 급등한 것도 영향을 준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4.13%에 거래됐고요. 2년물 국채금리는 3.57%에 거래됐습니다.


    (환율) 미국 달러화도 막상 금리가 내린 후에는 연일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또 영국의 재정 우려가 다시금 고개를 들면서, 파운드화는 빠른 속도로 낙폭을 키워 갔는데요.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우리 돈 약 158조 원을 차입했는데, 당초 예상치를 훨씬 뛰어 넘었고요. 이 소식에 달러화로 수요가 더욱 더 몰리기도 했습니다. 이날 엔 달러 환율은 147엔 후반에 거래됐고요. 원 달러 환율은 1천 399원에 거래됐고 역외환율에서는 1천 397원에 거래됐습니다.

    (금) 금 선물은 주간 기준으로 5주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RJO 퓨처스에 따르면, 연준의 금리 결정 후 금 가격이 잠시 주춤했지만, 현실적으로 연말 전까지 4천 달러까지 오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는데요. 전 일장 금 선물은 2% 상승한 3,78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암호화폐) 이어서 암호화폐 시황도 확인해 보실까요.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5천 달러에 거래되고 있고요. 이더리움은 4천 46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주 경제 일정도 확인해 보시죠. FOMC가 끝나면서 이제 다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먼저 월요일에는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을 비롯해 마이런 이사, 바킨, 무살렘 헤맥 총재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고요. 영란은행의 베일리 총재 연설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화요일에는 S&P 글로벌에서 집계한 미국의 9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가 공개되는데요. 파월 의장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발언도 있을 예정이고요. 일본 증시는 추분절로, 하루 쉬어 갈 예정입니다. 수요일에도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있을 예정이고 반도체 풍향계라 불리는 마이크론이 장 후에 실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다음 날도 중요한데요. 목요일에는 8월 내구재 수주가 공개되고 미국의 2분기 GDP 확정치도 공개되는데요. 금요일에는 연준이 가장 눈 여겨 보는 인플레이션 지표죠 미국의 8월 PCE 가격 지수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미 증시 마감 시황이었습니다.
    김예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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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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