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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스, 연 4% 배당수익률·12.5% 배당성장 결합한 차세대 인컴 지수 공개

'Akros U.S. AI Tech Top10 & U.S. High Dividend 3070 Index'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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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스, 연 4% 배당수익률·12.5% 배당성장 결합한 차세대 인컴 지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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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지수 개발 전문 기업 아크로스(Akros)가 높은 수준의 패시브 인컴과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투자자를 위한 ‘Akros U.S. AI Tech Top10 & U.S. High Dividend 3070 Index’를 공식 발표했다.

    본 지수는 기존 배당 투자 전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교한 계량적 방법론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Akros Index Tracker에 따르면, 본 지수는 연평균 4%의 배당수익률과 12.5%의 연평균 배당성장률이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본 지수 방법론의 핵심은 엄격한 규칙에 기반한 종목 선정 프로세스에 있다. 지수의 70%를 구성하는 고배당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은 다단계 필터링을 거쳐 구성된다.


    기초 유니버스는 NYSE, NASDAQ 등 미국 주요 거래소 상장 기업 중 ▲ 5년 연속 배당 지급 ▲ 2년 연속 순이익 흑자 ▲ 유동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으로 한정된다.

    멀티-팩터 퀄리티 스크리닝은 재무적 안정성이 낮은 ‘가치 함정(Value Trap)’을 배제하기 위해, 기초 유니버스 내에서 ▲ 3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 부채 대비 운영현금흐름 비율 ▲ 12개월 모멘텀 등 핵심 퀄리티 팩터의 하위 25% 기업을 체계적으로 제거한다.



    지수의 나머지 30%는 아크로스의 독자적인 테마 분류 체계 NEXUS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AI 핵심 기술주로 구성된다.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AI 테마 적합도 분석과 시가총액 기준을 적용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 지수의 가장 강력한 엔진은 ‘구조적 이익 재투자’ 메커니즘이다. 매월 실행되는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AI 기술주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자본 이익이 고배당주 포트폴리오로 자동 재배치된다.


    즉, 엔비디아, 팔란티어, 오라클 등에서 발생한 초과 수익이 버라이즌(VZ, 배당수익률 6.32%), 아티산 파트너스(APAM, 6.38%), 피플스 뱅코프(PEBO, 5.27%)와 같은 안정적인 인컴 자산의 비중을 확대하는 ‘시스템적 선순환’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특히 지난 1년처럼 AI 테크 기업들의 주가 상승률이 가파를 때 SCHD는 1.13% 상승한 반면, 지수는 23% 상승하며 AI 기업들에서 발생하는 자본 차익이 더 많은 배당주로 전환시키는 동력이 되었다.


    아크로스에서 지수 사업을 총괄하는 정진엽 Akros Index Engineering 대표는 “단순한 자산 배분을 넘어, AI 기술의 성장에서 발생하는 알파(Alpha)를 구조적으로 배당 자산의 안정적 베타(Beta)로 전환하는 정교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며 “본 지수는 변동성 높은 성장 자산의 이익을 월간 단위로 안정적인 인컴 자산으로 이전시키는 자동화된 메커니즘을 통해, 투자자에게 장기적으로 예측 가능하고 우상향하는 패시브 인컴 스트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아크로스와의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본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는 'KIWOOM 미국고배당&AI테크 ETF'를 23일 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아크로스는 글로벌 표준인 IOSCO 원칙을 준수하며 최고 수준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보장한다.

    현재 국내외 운용사에 약 5.5조 원 규모의 ETF 인덱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호주, 미국 등 해외 유수의 운용사로 고객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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