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對美 투자 3500억 달러와 제2 외환위기 우려!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진입? 외국인 향방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對美 투자 3500억 달러와 제2 외환위기 우려!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진입? 외국인 향방은?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내 외환시장의 비정상적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9월 FOMC 회의에서 Fed가 기준금리를 내렸는데도 원·달러 환율이 내리지 않고 거꾸로 1400원대로 바짝 다가서 기업을 중심으로 외화 결제와 운용에 커다란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지난주말 미국 증시부터 알고 가지요. 3대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지 않았습니까?
    - 3대 지수, ‘파월 풋’으로 동반 사상 최고치 기록
    - 미중 관세협상 마무리 단계, 한국과의 협상 부진
    - 엔비디아의 인텔 투자, AI와 M7 거품 우려 완화
    - 9월 FOMC 회의 매파적 금리인하, 타 시장 영향
    - 기준금리 인하에도 국채금리 상승, 1년 전 데자뷰
    - FY 2025 예산안 마감시한,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
    - 프랑스 사태, butterfly effect보다 ripple effect


    Q. Fed가 기준금리를 내렸는데도 미국 국채금리가 오른 것도 비정식적인 현상인데요. 원·달러 환율이 오른 것도 이상한 조짐이지 않습니까?
    - 어빙 피셔 이론대로 라면 원·달러 환율 내려야
    - 연초 증권사, 원·달러 환율 내려갈 것으로 전망
    - 하지만 트럼프 당선 이후 원·달러 환율 2% 상승
    - 엔화 환율 3.9% 하락·유로화 환율 7.7% 하락
    - 우리 경쟁국인 대만 달러화 환율도 6.2% 하락
    - 9월 FOMC 회의 금리인하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
    - 지난 주말 역외 1,399원, 이번주 중 1,400원대 진입?

    Q. 비정상적인 현상을 하나 더 알아보지요. 국내 증시에 외국인 자금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데도 원·달러 환율은 오르는 것도 비정상적인 움직임이지 않습니까?
    - 코스피 지수, 외국인 자금 주도로 3450선 근접
    - 이달에도 외국인 자금, 국내 증시에 7조원 유입
    - 10억 달러당 10원 하락, 1,300원대 초반 하락해야
    - 원·달러 환율, 트럼프 관세와 계엄 조치에 영향
    - 멀티뷰 데이터, 트럼프 관세로 65원 이상 끌어올려
    - 계엄 등 거시 건전성 불안으로 16원 정도 끌어올려
    - 트럼프 관세에 따른 국내 외환시장의 취약성 노출


    Q. 국내 외환시장이 다른 국가보다 트럼프 관세에 취약한 것은 왜 그런지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 트럼프 취임 후 국내 정치 혼란 지속, 거시 불안
    - 트럼프 관세, top down+package deal+A game
    - 최고통수권자, 부처 간 협의, 협상안 모두 부재
    - 현 정부 출범 이후 뒤늦은 대응, 아직 시간 짧아
    - 한미 후속 협상, 대미 투자 3500억 달러로 초점
    - 국내외환시장, 과연 조달할 수 있을까 대한 의심
    - 이 의심 풀릴 때까지 원·달러 환율 디커플링 지속

    Q. 앞으로 원·달러 환율 움직임에 최대 변수가 될 대미 투자 3500억달러를 어떻게 조달할 수 있을까이지 않습니까?
    - 대미 투자 방식, 유럽연합(EU) 방식과 일본 방식
    - 트럼프 정부,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은 후자
    - 후자를 따른다면 美 내 특수인수법인(SPC) 설립
    - 이곳으로 45일 단기간에 3500억 달러를 넣어야
    - 가장 손쉽게 마련하는 길은 외환 보유액을 활용
    - 올해 7월 말 현재 韓 외환 보유액, 4113억 달러
    - 그린스펀-기도티 방식으로 추정한 적정수준 정도
    - 대미 투자 재원 조달, 국가등급 추락 등 후폭풍



    Q. 외환보유액으로 안된다면 채권을 발행해서 조달할 수 있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 달러표시채 발행, 가능만 하다면 가장 좋은 방안
    - 日과 달리 비기축통화국, 국가 차원서 쉽지 않아
    - CDS 금리, 美가 우리보다 2.5배 높아 매력도 없어
    - 원화 표시 채권 발행해 조달, 가장 현실적인 방안
    - 국가 채무 급증 등으로 시장에서 소화하기는 어려워
    - 국내기관 대상 강제 인수, 원·달러 환율 급등 불가피
    - 韓 협상팀, 美에 무제한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요구

    Q. 말씀을 듣고 나니깐 우리 협상 팀이 미국에게 무제한 통화 스와프 혐정 체결을 요구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가능한 것입니까?
    - 美과 무제한 통화 스와프, 과연 가능한 것인가?
    - 무제한 통화 스와프 체결 주체, 연준과 한국은행
    - 한은이 연준 대상으로 정식 요청하는 것이 수순
    - 달러 주조권 갖고 있는 연준, 적정외환 필요 없어
    - 외환 보유의 3개 기능 확보, 달러화만으로는 한계
    - 달러화와 대체성, 비기축통화국은 원칙적으로 제외
    - 연준, 현재 日·캐나다·英·유로존·스위스와 맺고 있어


    Q. 무제한 통화 스와프 체결이 불가능하다면 한시적인 통화 스와프 체결은 가능한 것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지요.
    - 일몰조항식 통화 스와프 체결도 지금은 쉽지 않아
    - 연준, 세계적으로 달러 경색 현상 나타나 충격, 이 충- 격이 美에 역파급 효과 우려될 때 맺을 수 있어
    - 대미 투자액 보다 韓만의 문제, 美는 연관효과 기대
    - 무제한 통화 스와프 체결, 美와 협상력 증대 카드
    - 후속 협상, 대미 투자 절대액 줄일 수 있으면 최선
    - 어렵다면 실행 기간 늘리고 실행 방안 다변화시켜야
    - 관세 협상 궁극적 목표, 美 요구 수용보다 국익 증대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