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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러닝머신 생중계 '경악'…결국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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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러닝머신 생중계 '경악'…결국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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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러닝머신을 달린 개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다.

    19일 케어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생후 6개월 된 진도 믹스견 '로또'가 러닝머신을 3시간 가까이 뛰는 모습이 공개돼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다.


    견주는 시청자들의 만류에도 내려주지 않고 물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케어의 설득 끝에 견주는 소유권을 포기했고, 로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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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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