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진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실장은 엔비디아의 인텔 지분 투자 관련 AI 섹터 훈풍으로 작용 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실장은 19일 한국경제TV에서 "기업별 차별화를 만들어내는 흐름이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실장은 "TSMC, AMD 등은 불확실성 요인들이 커지는 그룹"이라 면서도 "밸류체인 안에 있던 기업들 경우 한 번 더 훈풍이 될 수 있는 이런 구조들이 있다"고 진단했다. 박 실장은 "(해당) 이슈를 미국 내에서 끌고 가고 차별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흐름이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실장은 "지금 시장에서 주가로 이미 평가를 하고 있지만 서로 약했던 고리들을 끌고 가는 관점에서는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들이 있다"고 평가했다.
박 실장은 "엔비디아 경우 PC 쪽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며 "인텔은 최근 많이 도태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GPU를 같이 확보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와 인텔의 지분 투자로 두 회사 주가 모두 급등함
- 엔비디아는 PC쪽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텔은 GPU부분을 확보하며 업그레이드 가능하게 됨
- AI섹터에는 기업별 차별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며, TSMC, AMD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그룹이 있는 반면, 시놉시스 등의 기업은 한번 더 붐업될 가능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