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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증시 보합권 개장...기술주 중심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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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와 홍콩 증시는 모두 보합권에서 출발하였으며, 현재 상하이종합 지수는 0.1% 상승, 홍콩항셍 지수는 0.1% 하락 중임.
- 최근 중국 증시에서는 기술 자립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음.
- 일주일 동안의 성과는 홍콩 증시가 본토 증시보다 우수했으며, 특히 항셍테크 지수의 성과가 높음.
- 본토 증시 내에서는 상하이종합 지수보다 창업판, 과창판 지수가 더 나은 성과를 보임.
-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통화가 예정되어 있음.
- 내일은 중국의 기준금리로 해석되는 LPR이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의 금리 인하에 따라 인민은행도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짐.
- 다음 주는 주요 지표 발표는 없지만, 중국의 최대 연휴인 국경절을 앞두고 소비 심리 회복이 기대됨.


● 기술주 중심 매수세..중국증시 보합권
중국 상하이종합 지수와 홍콩증시가 19일 보합권에서 장을 열었다.상하이종합 지수는 전일 대비 0.1% 상승했고, 홍콩항셍 지수는 0.1% 하락했다.최근 중국 증시에서는 기술 자립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일주일 동안의 성과는 홍콩 증시가 본토 증시보다 우수했는데, 특히 항셍테크 지수의 성과가 높았다.본토 증시 내에서는 상하이종합 지수보다 창업판, 과창판 지수가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협상이 진전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20일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통화가 예정돼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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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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