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미국 증시는 어제 끝난 9월 FOMC 회의 연장선이지 않습니까?
- 9월 FOMC 회의 결과, ‘매파적 금리인하’ 평가
- JP모간 5대 시나리오, S&P 보합 혹은 ?0.5%
- S&P 지수, 9월 회의 직전대비 0.5% 이상 상승
- 폭락 예상했던 비트코인도 상승, JP모간 수모
- 매파적 인하보다 파월의 위험관리 발언에 주목
- 회의 직전 96대로 내려갔던 달러, 98대에 근접
- 국채금리, 어제 이어 오늘도 장단기물 동반 상승
v빅컷 통해 약달러 겨냥했던 트럼프와 미란 수모
Q. 우리도 어제 이 시간에 9월 FOMC 회의가 끝나고 갖은 기자회견에서 파월이 언급한 risk management, 위험관리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해 드렸지 않았습니까?
- 연준의 양대 책무지표 간 충돌, 물가안정 중시
- SEP에서도 실업률, 내년 4.5% → 4.4%로
- PCE 상승률, 내년에는 2.4%→ 2.6%로 상승
- 고용 안정 vs. 물가 불안, 왜 금리는 내리나?
- 순행적 선택, 금리 동결하거나 금리 올렸어야
- 역행적 선택, 거품 붕괴 방지 목적 등으로 인하
- 파월 기자회견, 위험관리 차원에서 금리 내려
Q. 파월의 risk management 차원에서 금리를 내릴 의미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금리를 내리지 않을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 지를 살펴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 美 증시, 연초 예상과 달리 사상 최고치 행렬
- 나스닥 지수 26차례·S&P 지수 25차례 경신
- 가보지 않는 길 갈수록 거품 우려도 함께 높아져
- PER·PBR 등 비이성적 과열, 거품 우려
- 9월 FOMC 회의, 시장에서 금리인하 기대 99%
- SEP에만 충실해 금리동결 혹은 인상, 주가 폭락
- risk management 차원, 시장 기대한 대로 금리인하
- 美 거품 붕괴, 트럼프보다 파월 풋으로 막았다!
Q. 미국 증시가 거폼이 끼어있는 상황에서 이번 회의에서 트럼프와 미란의 요구대로 빅컷을 단행했더라면 미국 증시는 폭락했을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risk management 금리인하, 펀더멘털이 중요
- 펀더멘털 받쳐주지 않을 경우 증시 혼란 가중
- 펀더멘털 뒷받침 속 인하, 거품 붕괴 우려 완화
- 9월 SEP, 올해 1.4% → 1.6%, 내년 1.6% → 1.8%
- 연준이 추정하는 잠재성장률 1.8% 내외, 임계치
- 트럼프와 미란의 요구대로 빅컷, 경기침체 확인
- 1년 전 빅컷 단행했지만 주가가 떨어졌던 이유
- 고금리 조정, ‘hard cut’보다 ‘soft cut’ 바람직
Q. 고금리 조정 방식으로 hard cut보다 soft cut를 해야 한다는 것은 이번 회의에서 함께 발표됐던 점도표에서 잘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 9월 점도표, 6월 3.9%에서 3.6%로 하향 조정
- 현재 기준금리 4∽4.25%, 연내 두 차례 인하
- 올해 남은 2차례 회의, 빅컷보다 노멀컷 확률
- 내년 이후에도 hard cut보다 soft cut 선호
- 내년 말 중립금리, 6월 3.6% → 3.4%로 하향
- 27년 말 중립금리, 6월 3.4% → 3.1%로 하향
- 점도표대로 금리인하 추진, 27년 말 3% 내외
- 테일러 준칙 근거, 기준금리 적정수준 3% 내외
Q. 이번에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리스크 매니지먼트 차원의 금리인하 발언으로 1990년 LTCM 사태 이후 상황이 전개되지 않겠느냐는 기대도 급부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 90년대 중반 후 美와 타국 금리, 대발산(GD)
- 연준 94년 이후 96년까지 3.5% → 4.25% → 6%
- 같은 기간 중 독일 분데스방크, 5% → 4.5% 인하
- 신흥국, 90년대 중반 이후 연쇄적인 부도 위기
- 중남미 외채위기 → 아시아 통화위기 → LTCM 사태
- 98년 LTCM 사태 이후 러시아 모라토리움 선언
- 네 차례 인하 통해 GD 축소, ‘그린스펀 풋’ 탄생
Q. 잠시 후에 열릴 일본은행 회의를 계기로 이번주에 예정된 14개 중앙은행 회의도 모두 끝나지 않습니까?
- FOMC 회외 외 다른 중앙은행 회의 결과 주목
- BOC·BOJ·BOE 등 이번주 중 14개 중앙은행 회의
- BOC는 인하, BOE는 동결 속 전체적으로 금융완화
- BOJ 회의, 이시바 부담 해소돼 추가 금리 인상?
- 환율 협상 마무리, 시장에 맡기면 엔화 강세되나?
- 추가 금리인상, 트럼프의 약달러 요구 수용 목적?
- 관세 이어 환율 협상도 퍼주나? 비판 고조, 동결
- 10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내릴 가능성 높아
Q. 9월 FOMC 회의가 끝나고 어제 우리 증시도 강하게 상승했지 않았습니까? 어제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과의 만남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친증시 발언이 한몫하지 않았습니까?
- 한은, 금리·경기·부동산 간 신트릴레마?
- 경기 부양 생각해 금리 내리면 부동산 광풍?
- 부동산 잡기 위해 금리 동결하면 경기 어떻게?
- 경기보다 가계부채와 부동산 선택, 금리동결
- 이재명 정부, 친증시 정책 통한 경기부양 차원
- 주가 상승 → 富의 효과 → 소비 증대 → 경기 회복
- 대주주 요건 놓고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조정
- 韓 증시, 이창용 아니라 이재명 풋으로 살린다?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