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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OMC·외인 순매도 영향…환율 1383원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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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OMC·외인 순매도 영향…환율 1383원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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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380원으로 출발했지만 직후 상승세로 전환했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와 증시 조정 우려 및 美 FOMC 회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17일(현지시간) 열린 미 연준 FOMC에서는 시장 예상대로 0.25% 포인트 금리를 내렸다.

    지난해 12월 이후로 9개월 만에 내린 것이지만, 이후에 발표된 경제 전망 테이블과 점도표가 지난 6월보다 상향되어 시장에서는 이번 FOMC 회의가 다소 덜 완화적이라는 시장 평가가 나왔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연구위원은 "이벤트 종료 및 불확실성 완화에도 불구하고 금일 환율 하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달러 환율 범위는 1,374~1,384원 사이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18일 원·달러 환율은 0.1원 내린 1,380원으로 출발, 개장 직후 1,383원대로 상승 전환.
    - 이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와 함께 증시 조정 우려 및 FOMC 회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이벤트 종료 및 불확실성 완화에도 불구, 금일 환율 하방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달러 환율 범위 1374~1384원 사이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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