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금값 '불꽃 랠리', 美 금리인하에 '주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금값 '불꽃 랠리', 美 금리인하에 '주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금리인하 여파에 국제 금값이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자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결과다.

    17일(현지시간) 런던금시장협회(LBMA)에서 금 현물 가격은 오후 7시 11분 현재 0.9% 내린 온스당 3천658.25달러를 나타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금 현물 가격은 한때 3천707.40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찍었지만 이후 하락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도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이 전장 대비 0.20% 내려 3천717.80으로 마감했다.


    금속 트레이더 타이 웡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번 금리 인하를 '위험 관리'(risk management) 인하라고 규정해 연준이 불확실성을 시사하면서 차익 실현을 촉발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최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금값이 지난달 말부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랠리를 이어왔다.


    이날 도이치뱅크는 내년 금 가격 전망치를 온스당 3천700달러에서 4천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