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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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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9월 FOMC에서 다수의 위원이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함. 이는 연준 내 비둘기파가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해석됨.
- 월스트리트저널은 인플레이션보다 노동시장을 위협하는 요인이 더 크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막기 위해 인플레 위험을 감수한 결정이라고 평가함.
- 시카고 상품거래소에서는 10월과 12월에도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확률이 각각 87.8%, 82.2%로 나타남.
- 이제 시장은 향후 경제 지표와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행보에 주목할 것으로 보임.
- 연준이 원하는 목표인 고용 위험 감소와 인플레이션율 2% 도달 여부는 추후 경제지표를 통해 확인될 예정임.


● 9월 FOMC,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7일(현지시간)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다수의 위원이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연준 내 비둘기파가 주도권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플레이션보다는 노동시장을 위협하는 요인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막기 위해 인플레 위험을 감수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내달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87.8%,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은 12.2% 반영했다. 또 12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82.2%로 나타났다. 이제 시장은 향후 경제 지표와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행보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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