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이 9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다.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경기 침체나 고용 둔화가 현실화됐다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금리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 파월 연준 의장은 고용 하방 리스크가 커진 만큼 통화정책 무게추가 고용으로 옮겨갈 것임을 시사했으며,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금리 인하 여파를 예의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 캐나다는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고, 미국의 8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한 달 전보다 8.5% 줄어들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국빈 방문에 나선 가운데 미국 빅테크들이 영국에 수백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 계획을 밝혔다.
- 중국 당국이 자국 기업들에 엔비디아 인공지능 칩 구입을 금지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은 실망스럽지만 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다뤄야 할 더 큰 의제들이 있고 인내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美연준, 9개월만에 기준금리 0.25%p 인하..뉴욕증시 혼조세
미국 중앙은행(Fed)이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해 12월 이후 9개월 만이다. Fed는 성명에서 “미미한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망을 위한 글로벌 전개 상황을 고려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1.75~2.00%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 침체나 고용 둔화가 현실화됐다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금리를 인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추가 인하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금리 인하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4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금리 인하를 예상했다. 하지만 금리 인하 발표 직후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6.28포인트(0.13%) 내린 27,147.0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03포인트(0.03%) 오른 3,006.73에, 나스닥지수는 11.04포인트(0.13%) 상승한 8,177.39에 장을 마감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4% 하락한 98.54를 기록했다. 한편 캐나다 중앙은행(BOC)도 이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BOC는 7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낮췄다. 티프 맥클렘 BOC 총재는 그러나 추가 인하 여부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