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LG유플러스, 부산 오시리아 시민 대상 자율주행버스 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 부산 오시리아 시민 대상 자율주행버스 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유플러스는 부산 오시리아 관광지구에서 시민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월 10일 개통식 이후 2,000㎞의 시운전을 마쳐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했다.


    자율주행버스는 16인승 전기버스 4대가 투입돼 오시리아역-롯데몰-국립부산과학관-기장해안로를 연결한다.

    일반 차량과 같은 도로를 주행하며 신호등과 연동해 자동으로 정차·출발하고, 보행자와 도로 상황을 인식해 안전하게 운행한다.


    시민들은 정류장에서 일반버스와 같은 방식으로 탑승할 수 있으며, 당분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버스는 매일 동일한 노선을 반복 운행하며,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내성~중동 BRT 구간으로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LG유플러스가 주관하고, 라이드플럭스(자율주행차 제작), 엔제로(관제시스템), 트라콤(교통인프라)과 함께 C-ITS 기반 자율주행 체계를 구축했다.

    차량·도로 인프라·관제 센터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아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으며, 관제 센터는 버스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율주행과 스마트 교통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준석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은 "앞으로도 미래형 교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