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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미래에셋' 덕분에…"올해만 4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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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미래에셋' 덕분에…"올해만 4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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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들어 30대 그룹에 포함된 219개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는 17일 한국경제TV에서 "36.1% 늘어난 전체 시장 시총 대비 더 많이 증가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한화그룹이 163%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며 "방산, 조선이 다 들어가 있다"고 분석했다. 박 대표는 "2위는 미래에셋그룹"이라며 "3위가 효성인데 효성중공업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40% 증가 관련 약 600조가 늘었다"며 "증가분 중에 상위 10곳에 있는 10개 계열사의 시가총액 증가액만 150조원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까지 계속 증가 추세에 있어서 한화그룹의 증가세는 좀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또 "상법 개정과 현재 주가 상승세가 계속 맞물리면 미래에셋증권의 증가세가 있을 것"이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하게 되면 사실은 더 큰 수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30대 그룹에 포함된 219개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40% 이상 증가함
    - 이중 한화그룹이 16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미래에셋그룹(150%), 효성그룹(130%) 등이 뒤를 이음
    - 미래에셋그룹은 올해 이슈가 된 상법 개정의 수혜주로 꼽히며, 미래에셋그룹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하게 되면 더 큰 수혜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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