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음식료주 주가 상승 중, 저평가된 기업 TOP3에 주목 필요
- 음식료주의 상승 원인은 원재료 가격 안정세, 외식비 상승으로 인한 간편식 시장 팽창,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로 확장된 K푸드의 해외 매출 증가
- 저평가된 음식료 탑3는 농심(라면), 풀무원(김밥), 선진(돼지고기)
- 농심은 PER 18배로 삼양식품 29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마케팅 효과로 장기적 상승 모멘텀 보유
- 풀무원은 김밥 재료의 대부분을 판매하고 있으며 냉동김밥을 필두로 미국, 중국 시장 진출, 4분기부터 순이익 흑자 전환 예상
- 선진은 돼지고기 관련 기업으로 2분기 순이익 YoY 대비 500% 증가, PER은 2배가 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대, 돼지열병 피해 사례 없어 수혜주로 분류 가능
● K-푸드 인기에 뜨는 음식료주, 저평가된 기업 TOP3
전 세계적으로 K-푸드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음식료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원재료 가격 안정세, 외식비 상승으로 인한 간편식 시장 팽창,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로 확장된 K푸드의 해외 매출 증가로 음식료 섹터의 이례없는 대상승세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농심(라면), 풀무원(김밥), 선진(돼지고기)을 음식료 중에서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업종으로 꼽았다. 농심의 PER은 18배로 삼양식품 29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풀무원은 김밥 재료의 대부분을 판매하고 있어 냉동김밥을 필두로 미국, 중국 시장 진출했으며 4분기부터 순이익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또한, 선진은 돼지고기 관련 기업으로 2분기 순이익이 YoY 대비 500% 증가했으며, PER은 2배가 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대이고 돼지열병 피해 사례 없어 수혜주로 분류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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