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6일도 상승 출발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82p(0.41%) 오른 3,421.13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면서 장중 3,438.41까지 고점을 높였다.
10시38분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901억원, 기관은 60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5,535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3,407.31에 정규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상승 마감하면 5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쓰게 되며 11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도 이어가게 된다.
한편, 코스닥은 전날보다 1.71p(0.20%) 오른 854.40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하락 전환했다.
미국 연준의 9월 FOMC를 앞두고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과 기술주들의 선전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