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전문가는 “조선 기자재 종목군에서 세진중공업과 오리엔탈정공을 초입 구간에서 제시한 뒤 각각 83.9%, 77%의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며 “눌림목에서 매수한 종목들이 이후 시장의 선택을 받으며 폭발적인 상승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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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LNG 보냉재 분야의 한국카본·동성화인텍, 친환경 선박 엔진 분야의 한화엔진·STX엔진, 그리고 하이록코리아까지 조선 기자재 섹터에서 두 자릿수 수익을 달성했다”며, “이후 조선 섹터를 정리하고 반도체 소부장으로 빠르게 전환해 추가 수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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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전문가는 반도체 업종의 성장성도 강조했다. 그는 “알리바바, 오픈AI,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반도체 경쟁에 뛰어들면서 HBM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도 이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테스(141%), 피에스케이(42%), 티씨케이(28%) 등 소부장 종목들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전략적으로 초입 구간에서 매수해 두 자릿수, 세 자릿수 수익을 실현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급등주 추격 매매가 아니라, 수렴과 눌림목 구간에서 매수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어낸다”며 “9월 이후 시장에서도 선택받는 종목 중심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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