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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언론서 주목한 차은선 작곡가, 세계 첫 성경 시편 전곡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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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언론서 주목한 차은선 작곡가, 세계 첫 성경 시편 전곡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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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작곡가 차은선이 성경 시편 150편 전곡을 원문 그대로 가사로 삼아 작곡하며 세계 첫 성취를 이루며 미국 뉴욕 중앙일보를 비롯해 국내외 언론에서 주목받고 있다.

    차은선 작곡가는 노원구 불암산과 나비정원을 거닐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선율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를 만들었다.


    차은선 작곡가와 공연을 함께한 연주자들은 “특정 종교적 차원을 넘어 모두가 쉽게 부르고 공감할 수 있는 노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부를수록 감동이 더해지고, 선율과 가사의 결합이 삶의 깊은 위로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차은선 작곡가는 “지난달 16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초연은 관계자들의 응원 덕분에 공연장을 대관할 수 있었으며, 녹음과 영상 촬영·편집은 에이디엔노뜨 고영욱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가능했다”며 “8월26일 부산 BOF아트홀에서도 홀 협찬과 촬영은 윤장미 교수, 장병혁 교수의 후원으로 가능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16일, 26일 연주자들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차은선 작곡가는 홀로 피아노 반주를 맡으며 무대를 이끌었다. 이는 한국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한 개인의 헌신과 열정이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박유석 목사는 설명했다.

    차 작곡가는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시편 전곡의 초연을 위해 대기 중인 교수와 연주자들이 많지만, 정작 무대를 마련할 지원이 부족하다. 공연 업계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박유석 목사는 “차은선 작곡가의 작업은 헨델이나 바흐도 상상하지 못했을 세계 최초의 시도다. 그러나 지금 이 성과가 충분히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방송과 언론이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명 복음신문 편집국장은 “차은선 작곡가는 후원 없이 홀로 이 길을 걸어왔고, 연주자들의 재능기부로 버텨온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개인의 힘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응원해야 할 때다”고 언급했다.


    이종철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전 부시장은 “외국 언론은 앞다투어 보도하지만, 한국 언론은 조용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시편 150편 전곡이 말씀 그대로 한국적인 선율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 울려 퍼지고, 수많은 이들이 한국적인 선율 을 통해 위로와 은혜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신앙과 예술이 하나 되어 탄생한 귀한 결실이자 대한민국의 역사적 유산”으로 전했다.

    최창주 남예종 석좌교수는 “한글 성경을 바탕으로 한국적 종합예술로 구현된 시편찬송은 우리 문화의 큰 자산”이라며 음악적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


    박성민 목사도 “고난 속에서 다윗처럼 시편 전편을 찬양으로 작곡한 사역은 놀랍다”고 말했다.

    조홍기 한국코다이협회 이사장은 “한국적 선율로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 한국에 시조가 있다면 서양엔 시편이 있다. 한국적 운율에 맞춘 시편가, 이제는 국민적 관심이 절실하다”며 “외국에서 먼저 인정받았지만, 이제는 우리 스스로 한국적인 음악 가치를 자랑하고 세계에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은선 작곡가는 현재 유튜브 채널 ‘차은선의 작곡 이야기’와 네이버블로그 ‘차은선의 작곡교실’을 통해 초연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누구든 접근할 수 있도록 악보와 교육 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유석 목사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음악적 업적을 넘어,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무대와 국민적 관심 속에서 한국적 선율로 빚어진 시편찬송이 새로운 문화적 유산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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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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