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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동천, 청소년 노동자 현실 다룬 '3학년 2학기' 단체관람

14년째 계속되는 공익인권영화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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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동천, 청소년 노동자 현실 다룬 '3학년 2학기' 단체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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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특허법인 태평양(대표변리사 이종욱),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은 9월 11일(목) 종로 CGV피카디리 영화관에서 공익인권영화로 이란희 감독의 작품 <3학년 2학기>를 단체관람했다고 밝혔다.

    공익인권영화 상영회는 태평양과 동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익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난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여성,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사회적경제, 복지 등 우리 사회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공익과 인권 이슈를 영화 매개체를 통해 깊이 있게 접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에 관람한 영화 <3학년 2학기>는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마주하는 노동 현실과 성장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는 화려하거나 극적인 사건 대신, 실제 청소년 노동자들의 목소리와 삶을 통해 '노동의 권리'와 '인권의 존엄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공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과거에 비해 기업의 사업장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음에도 여전히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고 예방을 위한 투자에는 아쉬운 점이 남아 있다.

    이번 영화 상영회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청소년 노동자의 실제 삶을 이해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인권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천 관계자는 "인권 문제는 여러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가 쉽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노동자의 현실에 공감하고 관심 갖고자 공익인권영화 상영회에 참석한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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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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