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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나란히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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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도 준치"…나란히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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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가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며 강세인 가운데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가 12일 나란히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7만5,6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SK하이닉스도 장중 32만9,500원으로 치솟으며 신고가로 뛰었다. 9거래일 연속의 오름세다.


    이날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D램 공급이 부족과 서버 교체 수요 도래로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부터 일반 서버 부문의 수요가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으며 특히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범용 D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서버의 메모리 교체 주기가 통상 5년인 점을 고려하면 7년이 경과된 현 시점에서 최근 일반 서버의 메모리 수요 증가는 교체 주기 도래를 고려할 때 내년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라며 "범용 D램과 HBM4의 풍부한 생산능력을 확보한 삼성전자는 내년 D램 공급 부족의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보고서에서 HBM과 디램, 낸드 ASP 및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5% 상향 조정하고, 반도체 섹터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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