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카톡, 카톡"…30만원 페이백 뭐길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카톡, 카톡"…30만원 페이백 뭐길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지난해보다 늘어나면 최대 3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상생페이백' 사업이 이달 시작되면서 각 카드사들이 소비자 안내에 나섰다.

    ADVERTISEMENT


    11일 금융업계와 중기부에 따르면, 정부의 소비지원 정책인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월 평균 카드소비액보다 9~11월 월별 카드소비액이 증가하면,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원, 3개월간 최대 30만원을 환급해준다. 각 카드사들이 신청일을 앞두고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신청 방법을 상세히 공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본인 명의의 국내 신용·체크카드사의 카드로 소비한 실적이 있는 만 19살 이상의 한국인·외국인이다.

    ADVERTISEMENT


    상생페이백의 산정 기준은 신용·체크카드, 삼성·애플페이 등의 국내 사용 기록이다. 백화점·아울렛·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대형 전자제품 등 직영매장, 국내외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된다.

    지난해 자신의 월평균 카드소비 실적은 신청일로부터 이틀 후에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환급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쓸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이뤄지며, 전국 13만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9월 사용분에 대한 페이백은 10월 15일에, 10월과 11월 사용분은 각각 다음달 15일에 지급된다.

    ADVERTISEMENT


    신청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이 어려운 경우 전통시장 상인회나 소상공인지원센터, 은행 창구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9월 15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5', '0'일 때만 신청 가능하고, 9월 20일부터 제한이 풀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