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한 미국산 장비 공급 방식을 변경함.
- 기존 개별 승인에서 필요한 장비와 부품의 정확한 수령을 명시해 1년 단위로 승인받는 방식인 사이트 라이선스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 이러한 방안을 이미 한국 정부에 제안했으며, 미국은 공급망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중국 공장 운영은 유지하도록 한 절충안이라는 해석이 있음.
- 다만, 공장을 증설하거나 기술을 향상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장비의 반입은 승인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추가됨.
● 美, 삼성·SK 中반도체공장 장비공급 年단위로 승인
미국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한 미국산 장비 공급 방식을 변경한다. 기존 개별 승인에서 필요한 장비와 부품의 정확한 수령을 명시해 1년 단위로 승인받는 방식인 사이트 라이선스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앞서 미 상무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이 중국 내 생산시설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할 때 일일이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도록 했던 검증된 최종 사용자 자격을 올해 말 철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지시간 7일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이런 방안을 이미 한국 정부에 제안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공급망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중국 공장 운영은 유지하도록 한 절충안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현재 공장의 운영 유지를 위한 부품 공급은 허용하지만 공장을 증설하거나 기술을 향상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장비의 반입은 승인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더해졌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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