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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브라질 기업과 중남미 톡신 시장 공략 나선다

'레티보' 프리 론칭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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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브라질 기업과 중남미 톡신 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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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젤이 브라질 소재 ‘더마드림社(Derma Dream)’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남미 핵심 거점인 브라질 시장을 공략한다.


    더마드림은 브라질 대표 에스테틱 전문 기업이다. 독립적인 학술·교육 조직, 자체 트레이닝 센터 및 물류센터 등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의 워크숍과 학술 행사 운영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영업, 마케팅, 교육 등에서 전방위로 협력하며 현지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해 지난 4일과 5일에는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브라질 프리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 도리스 헥셀(Doris Hexsel)과 파비아누 마가호(Fabiano Magacho)를 비롯한 브라질 의료 전문가들이 의료 미용 시술의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휴젤 관계자는 “단일 국가 기준 세계 3위 규모의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인 브라질에서 현지 최고의 파트너인 더마드림과 함께 레티보의 경쟁력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브라질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신뢰받는 프리미엄 톡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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