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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특징주] 세진중공업·엘앤씨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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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 세진중공업이 22% 급등하며 1위를 차지함. 조선기자재 관련주들의 약진이 이어짐. SK하이닉스는 27만 6500원선 유지 중.
-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서는 엘앤씨바이오가 16%, 오리엔탈정공이 24% 급등 중.
- 금리 인하가 유동성 공급이라는 호재와 경기 침체라는 우려 두 가지 꼬리표를 달고 단행될 것으로 예상됨. 이번 주에 변곡점이 생길 것으로 보임.
- 시장에서는 연내에 3회, 내년 말까지 추가 3회 해서 총 6회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음. 이 경우 연준의 기준금리가 현재 4.5에서 3.25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됨.
- 금리 인하 초기에는 유동성 랠리가 예상되지만, 경기지표들이 지속적으로 둔화한다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음. 일본의 차기 총리 선출에 따라 미국의 금리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금리 인하 시 수혜가 예상되는 섹터로는 부동산, 경기소비재, 기술주 등이 있음. 반면, 침체 때문에 금리 인하가 단행된다면 고품질주, 경기방어주 등이 상대적으로 좋음.


● 애프터마켓 시황, 금리 인하의 두 얼굴..수혜주는?
8일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 세진중공업이 22% 급등하며 1위를 차지했다. 조선기자재 관련주들의 약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27만 6500원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서는 엘앤씨바이오가 16%, 오리엔탈정공이 24% 급등 중이다.

한편,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금리 인하가 유동성 공급이라는 호재와 경기 침체라는 우려 두 가지 꼬리표를 달고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연내에 3회, 내년 말까지 추가 3회 해서 총 6회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 경우 연준의 기준금리는 현재 4.5에서 3.25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하 초기에는 유동성 랠리가 예상되지만, 경기지표들이 지속적으로 둔화한다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또한, 일본의 차기 총리 선출에 따라 미국의 금리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에 따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금리 인하 시에는 부동산, 경기소비재, 기술주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침체 때문에 금리 인하가 단행된다면 고품질주, 경기방어주 등이 상대적으로 좋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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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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