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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치료제 시장 급부상...셀비온·퓨쳐켐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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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방사성 치료제 시장 급부상 중, 특히 전립선암 치료제에 주목
- 셀비온과 퓨쳐켐이 각각 다른 기전의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 중이며, 국산 1호 방사성 의약품 사이트 획득 위해 노력 중
- 셀비온의 RPT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객관적 반응률 36%, 완전 관해 7명, 부분 관해 21명 기록
-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 FC705, 국내 임상 3상 승인 및 조건부 허가 신청 예정, 임상 2상 결과 객관적 반응률 60%, 효과 나타난 환자 93.3%
- 두 회사 모두 해외 임상 진행 중이며, 기술 수출 기대감 상승


● 방사성 치료제 시장 급부상, 셀비온과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 개발 경쟁
최근 방사성 치료제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전립선암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는데, 셀비온과 퓨쳐켐이 각각 다른 기전의 전립선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 두 회사는 국산 1호 방사성 의약품 사이트를 획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임상 이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안전의약부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셀비온의 RPT 전립선암 치료제는 임상 2상 결과 객관적 반응률 36%, 완전 관해 7명, 부분 관해 21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중간 결과에 비해 객관적 최종 반응률이 12% 하락하면서 시장에서 주가가 급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회사 측은 임상 조건을 맞추지 못한 6명이 제외되었기 때문이라며, 임상 결과는 성공적이라고 밝혔다. 퓨쳐켐의 전립선암 치료제 FC705는 국내 임상 3상 승인 및 조건부 허가 신청 예정이며, 임상 2상 결과 객관적 반응률 60%, 효과가 나타난 환자93.3%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 내에서도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임상 이상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퓨쳐켐의 기술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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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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