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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메가캡 특징주: MS, 애플, 알파벳, 브로드컴, 테슬라,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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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로소프트: 홍해 해저 광케이블 끊기며 애저 사용자 지연 발생, 중동 경유 트래픽 일부 서비스 중단, 주가 2.55% 하락
- 애플: 세렌스 AI가 애플의 텍스트 입력 및 음성 명령 기술 무단 사용으로 소송, 두 작가가 애플이 자신들의 책을 허락 없이 인공지능 훈련에 활용했다고 소송, 모펫나단슨은 애플 평가를 매도에서 중립으로 올리고 목표주가 225달러 제시, 인도 매출 지난 회계연도에 약 9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주가 0.04% 하락
- 알파벳: EU로부터 광고 기술 사업 불공정 거래로 29억 5천만 유로 벌금 부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불공정하고 차별적이라고 비판하며 1974년 무역법 301조 발동 경고, 구글은 항소 방침, EU는 이해충돌 문제 미해결 시 기업 분할 조치 검토 경고, 주가 1.16% 상승
- 브로드컴: 오픈AI와 인공지능 가속기 칩 개발 합의, 2026년부터 맞춤형 가속기 칩 직접 설계 및 생산, 호크 탄 CEO는 내년에만 100억 달러가 넘는 물량이 출회될 것이라 언급, 오픈AI는 컴퓨터 성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내부에서 해당 칩 활용 계획, 주가 9.41% 상승
- 테슬라: 이사회가 일론 머스크 CEO에게 10년간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주식 보상안 제안, 머스크는 X를 통해 테슬라의 맞춤형 반도체 전략 공개, AI5 칩 설계 검토를 마쳤고 두 개로 나뉘어 있던 아키텍처를 하나로 통합했다고 전함, 주가 3.64% 상승
- 스타벅스: 중국 사업 인수 경쟁 치열, 복수의 입찰자들이 사업 가치를 최대 50억 달러로 평가한 제안 제출, 글로벌 소비재 기업의 중국 사업 매각 가운데서 가장 큰 규모가 될 수 있다는 평가, 스타벅스는 약 10곳의 잠재적 인수 후보자들에게 9월 초까지 구속력 없는 입찰 제출 요청


● 메가캡 특징주: MS, 애플, 알파벳, 브로드컴, 테슬라,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는 홍해에서 여러 해저 광케이블이 끊기면서 애저 사용자들이 지연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중동을 경유하는 트래픽 일부에서 서비스 중단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애플은 세렌스 AI가 자사의 텍스트 입력과 음성 명령 기술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손해배상과 사용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알파벳은 EU로부터 광고 기술 사업에서의 불공정 거래 관행으로 29억 5천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브로드컴은 오픈AI와 손잡고 인공지능 가속기 칩 개발에 나서며, 2026년부터 맞춤형 가속기 칩을 직접 설계하고 생산한다. 테슬라는 이사회가 일론 머스크 CEO에게 10년간 최대 1조 달러 규모의 주식 보상안을 제안했으며, 머스크는 X를 통해 테슬라의 맞춤형 반도체 전략을 공개했다. 스타벅스는 중국 사업을 두고 인수 경쟁이 치열해지며, 복수의 입찰자들이 사업 가치를 최대 50억 달러로 평가한 제안을 내놓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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