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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짜리 호화 요트 15분 만에 침몰…"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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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짜리 호화 요트 15분 만에 침몰…"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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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에서 새로 건조된 호화 요트가 처음 출항에 나선 지 15분 만에 침몰했다.

    폭스뉴스와 피플 등에 따르면 '돌체 벤토'로 명명된 이 요트는 지난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흑해 연안의 종굴다크 지방 에레글리항에서 출항했다가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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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돌체 벤토 호는 해안에서 첫 출항 15분 만에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전복되면서 곧 침몰했다. 배는 항구에서 불과 200m가량 바다로 나갔다가 가라앉고 말았다.

    승선한 사람들은 배가 기울기 시작하자 혼비백산해 갑판으로 뛰어나왔고 배가 가라앉기 시작하자 바다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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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선했던 선주와 선장, 선원 2명은 모두 해변으로 헤엄쳐 나와 사상자는 없었다.

    이 요트의 가격은 100만 달러(약 14억원) 가량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튀르키예 당국과 선사는 요트의 건조 과정에서 기술 결함이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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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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