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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 인사이트] LNG 프로젝트와 기자재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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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미국의 LNG 수출이 8월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 장기적으로도 수출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LNG 수출 증가에 따라 미드스트림 분야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LNG 운반선과 미드스트림 관련된 밸류체인들이 주목 받을 것으로 보임.
- 한국은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과의 LNG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이는 전 세계 LNG 수출 주요 3개 국가 중 가장 적극적인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됨. 천연가스 수요가 앞으로도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산 가스를 적극적으로 매입함으로써 미국의 적자 감소 노력에도 기여한 것으로 해석됨.

- 미국은 LNG 판매 시 '헨리 허브'라는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함. 카타르는 유가와 연동된 고정가로 판매. 대부분의 LNG 거래는 장기 계약이며, 중동은 아시아에서 단기물로 수입
- LNG밸류체인은 천연가스 생산부터 수출 터미널까지의 과정을 이르며, 미드스트림은 파이프라인, 피팅, 열교환기 등이 포함됨. 국내 업체들은 기자재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한텍은 LNG프로젝트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함
- SNT그룹 관련 회사인 SNT에너지와 SNT모티브는 LNG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특히 SNT에너지는 북미 공장 인수로 관세 이슈와 미국 수출 물량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 국내 피팅 업체 중 대표적인 태광과 성광벤드는 대구경 피팅을 만드는 회사로, 성광벤드는 북미 지역을 위주로 하며 LNG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를 주로 생산하고, 태광은 중동 지역을 위주로 하며 대형 카본을 주로 생산함.
- 장기적으로는 북미 비중이 높은 성광벤드가 수혜 강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주가 상황을 고려하면 태광의 주가 상방 가능성이 더 높음.


● 미국의 LNG 수출 현황과 한미 협력의 의미
미국의 LNG 수출이 8월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 세계 1위 국가에 등극했다.

특히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으로 많은 국가가 미국에서의 LNG 수입을 늘리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에 대한 LNG 장기 구입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LNG 수출이 장기적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라 미드스트림 분야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나라가 미국과의 LNG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전 세계 LNG 수출 주요 3개 국가 중 가장 적극적인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를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천연가스 수요가 앞으로도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산 가스를 적극적으로 매입함으로써 미국의 적자 감소 노력에도 기여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LNG 판매 시 '헨리 허브'라는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카타르는 유가와 연동된 고정가로 판매한다. 대부분의 LNG 거래는 장기 계약이며, 중동은 아시아에서 단기물로 수입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한 국가의 특정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LNG 시장에서는 미드스트림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

LNG밸류체인은 천연가스 생산부터 수출 터미널까지의 과정을 이르며, 미드스트림은 파이프라인, 피팅, 열교환기 등이 포함된다. 국내 업체들은 기자재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한텍은 LNG프로젝트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SNT그룹 관련 회사인 SNT에너지와 SNT모티브는 LNG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특히 SNT에너지는 북미 공장 인수로 관세 이슈와 미국 수출 물량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피팅 업체 중 대표적인 태광과 성광벤드는 대구경 피팅을 만드는 회사로, 성광벤드는 북미 지역을 위주로 하며 LNG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를 주로 생산하고, 태광은 중동 지역을 위주로 하며 대형 카본을 주로 생산한다.

장기적으로는 북미 비중이 높은 성광벤드가 수혜 강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주가 상황을 고려하면 태광의 주가 상방 가능성이 더 높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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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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