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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민간고용 부진...9월 금리 인하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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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미국 8월 비농업 부문 민간 고용 증가폭 둔화 및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증가
- 미국 8월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상승
- 미국 7월 무역수지 적자 확대
- 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개최
- 트럼프 대통령, 유럽 정상과 화상 회의서 러시아산 원유 구입 중단 강조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가상화폐 정책 개편 계획 발표
- 브로드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


● 美 8월 민간고용 부진...9월 금리 인하 확실시
미국의 8월 비농업 부문 민간 고용 증가폭이 둔화되고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도 증가했다. 이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반도체기업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0으로 전월(51.3)보다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여전히 50선을 하회하면서 경기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상무부가 발표한 7월 무역수지 적자는 783억 달러로 전월 대비 32.5% 급증했다. 올 들어 최대치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방북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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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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