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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보니 9월은 마이너스"…서학개미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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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보니 9월은 마이너스"…서학개미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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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는 9월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 대표는 3일 한국경제TV에서 "40년 평균 9월 S&P 주가 상승률이 -0.93%"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9월에 미국 법인세 납부 기간과 유대인들의 신년제가 있다"며 "9월 말이 되면 기관 투자가들이 정리하고 나서 투자하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이 정도 이슈로 큰 하락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역사적으로 2000년 초 닷컴버블 붕괴가 됐을 때 최저점이 9월"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9.11 사태를 비롯해 글로벌 금융 위기가 공식적으로 시작한 달이 9월"이라며 "리먼 브라더스가 공식적으로 파산 선언한 것도 9월"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22년 인플레이션 잡겠다고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면서 S&P 위기가 발생해 최저점을 기록한 달이 9월 말과 10월"이라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이번 달은 저런 이슈는 부각되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에 따른 물가 상승, 관세 관련 법적 문제 등에 대한 해석 변동성 정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전통적으로 9월에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40년 평균 9월의 주가 상승률은 -0.93임
    - 이러한 하락은 주로 닷컴버블, 9.11 사태, 글로벌 금융위기 등 대형 사건으로 인한 것임
    - 이번 9월은 관세에 따른 물가 상승 문제와 법적 문제 등이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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