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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도 괜찮아"…숫자에 웃는 엔비디아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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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도 괜찮아"…숫자에 웃는 엔비디아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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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우 테크밸리 지식그룹 대표는 최근 엔비디아 주가 하락에 대해 "차익실현 수준의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손 대표는 2일 한국경제TV에서 "AI 섹터 선반영 주가와 매크로 주식 상황을 살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엔비디아는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AI CAPEX 투자 금액이 총 3~4조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며 "이는 시장 조사기관 수치보다도 훨씬 더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엔비디아 데이터센터향 매출이 올해 대략 1,800억 달러, 내년에는 2,400억 달러로 전망이 되는 상황에서 이 수치를 대입하면 2030년이 되면 현재 매출액의 대략 2배가 넘는 4,500~5,000억 달러의 수치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두 번째 핵심 포인트는 엔비디아가 제시한 65% 점유율"이라며 "엔비디아가 현재 GPU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 금액 내 전체 점유율 60%, 65%를 전망한다는 것은 GPU 말고도 다른 네트워크 등 인프라 장비에서 높은 매출 성장을 보인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손 대표는 "여기서 핵심 투자 함의를 세 가지를 보면 첫 번째는 수요의 질 변화"라며 "GPU가 아닌 서버 전체 시스템의 매출 성장을 주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장비 매출 급증이 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 대표는 또 "두 번째는 중국 변수 재등장"이라며 "중국 라이선스 이슈로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공했지만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중국을 제외하고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는 점에서는 여전히 AI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손 대표는 "마지막 세 번째는 효율화"라며 "효율이 곧 매출로 새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엔비디아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는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AI CAPEX 투자 금액이 총 3~4조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 전망함. 이는 시장조사 기관의 수치보다도 훨씬 더 웃도는 수치임.
    - 엔비디아는 현재 GPU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투자 금액 내 전체의 점유율 60%, 65%를 전망함. 이는 GPU 말고도 다른 네트워크 등 인프라 장비에서도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것을 전망함.
    - 그동안 투자자들은 엔비디아의 GPU 자체의 매출 수요를 중요하게 봤으나, 이제부터는 GPU가 아닌 서버 전체의 시스템의 매출 성장을 더욱 주목해야 함. 이에 따라 네트워크 장비의 매출 급증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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