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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주가 독보적"...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군계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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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주가 독보적"...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군계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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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업종 주가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에이피알이 최선호주로 꼽히고 있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2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화장품 업종의 2분기 실적이 대체로 긍정적이었으나 주가는 이에 미치지 못했다"며 "높아진 기대치와 일부 종목의 관세 영향을 받는 수출 데이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화장품 업종 전반적으로 해외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에이피알이 최선호주로 꼽히고 있다"며 "에이피알은 2분기 매출 110%, 영업이익 200%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 주었고, 해외 매출 비중도 80%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해니 연구원은 "11월에 MSCI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아 수급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에이피알은 연초대비 주가가 5배 가까이 급등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대형 화장품주들의 시가총액을 이미 앞질렀다.


    ● 핵심 포인트
    -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2분기 고성장세. 해외 매출 비중 약 80%. 11월 MSCI 지수 편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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